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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금형협동조합 1주년 기념식 및 2주년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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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7-28 13:08 조회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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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금형협동조합 1주년 기념식 및 2주년 출범식 열려
뿌리산업 첨단화·안정화, 후계자·인력 양성 등 추진


2015.07.16
이은미 기자 (gq559058@hellodd.com)


"기업의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제품을 디자인해 판매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어느 지역보다 대전 금형산업이 빨리 성장하겠다는 확신을 얻었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젊은 패기로 무장해 대전시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산업군이 되길 바란다."

"가업을 물려받겠다는 후 세대들이 많다는 점에서 미래가 밝다. 선대의 꿈과 열정을 잘 이어나가도록 우리도 돕겠다."

대전금형협동조합(이사장 이선호) 1주년 기념식 및 2주년 출범식에서 쏟아진 축사다. 금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속가공 산업이 대전 주력산업으로 선정돼 어느 때보다도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열린 1주년 기념식에서는 금형산업계 인사 뿐 아니라 이인섭 대전중소기업청장, 이중환 대전광역시청 경제산업국장, 하종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깅동섭 대전광역시의회 의원과 한남대·한밭대·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선호 이사장(태우 대표)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앞으로 저희가 해야 할 일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벤처기업 등과 연계 고리를 형성하고 뿌리산업 활성화와 첨단화를 진행해 산업의 안정화를 꾀하고 금현산업의 대를 잇는 엔지니어링 교육과 금형엔지니어를 배출하는 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해 장기적인 먹거리 창출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금형협동조합은 2013년 12월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협의기구 구성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현재 22명의 조합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 재료 공동구매, 공동 마케팅, 공동 작업장 구축, 기타 조합원 복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진행했다.

1주년 기념식과 2주년 출범식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진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