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표준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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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6-18 09:38 조회83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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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표준용어집(200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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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06-18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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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금속산업 발전과 더불어 진행되어 온 업계, 연구소 및 대학 등의 금속분야 종사자간에 용어 혼란을 막기 위하여 금속표준용어집을 발간 ․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본 금속표준용어집은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14,349종의 금속분야 용어를 정리 하였으며, 금속재료 뿐 만 아니라 용접, 열처리, 주조, 도금분야 등 우리나라의 근간을 담당하고 있는 뿌리산업과 관련된 용어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금속산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재료․설비․공정․품질 관련 용어 등은 일본식 표기, 영어식 표기와 우리말 표기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어 사용자간의 혼란을 야기할 뿐 아니라 국제표준과도 부합되지 않아 금속 관련 표준을 활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한국열처리공학회 주관으로 금속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관련 학회별로 세분화되어있는 용어집을 통합하고 신규 기술용어 보완 및 해외자료를 참조하여 금속표준용어집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용어집이 많은 전문가들의 노고를 통해 개발된 것이기는 하나 초판인 만큼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본 용어집에서 누락되거나 정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업계, 정부기관, 연구소 및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표준용어집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본 금속표준용어집은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14,349종의 금속분야 용어를 정리 하였으며, 금속재료 뿐 만 아니라 용접, 열처리, 주조, 도금분야 등 우리나라의 근간을 담당하고 있는 뿌리산업과 관련된 용어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금속산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재료․설비․공정․품질 관련 용어 등은 일본식 표기, 영어식 표기와 우리말 표기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어 사용자간의 혼란을 야기할 뿐 아니라 국제표준과도 부합되지 않아 금속 관련 표준을 활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한국열처리공학회 주관으로 금속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관련 학회별로 세분화되어있는 용어집을 통합하고 신규 기술용어 보완 및 해외자료를 참조하여 금속표준용어집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용어집이 많은 전문가들의 노고를 통해 개발된 것이기는 하나 초판인 만큼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본 용어집에서 누락되거나 정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업계, 정부기관, 연구소 및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표준용어집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