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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자료

2015 1/4분기 우리나라 금형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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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6-03 12:42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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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등 환율 악재... 금형 수출 1/4분기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일본 엔저 등 여파로 인해 우리나라 금형 수출입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조합은 국제 산업 분류 HSK Code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1/4분기 금형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4분기 기간 중 금형 수출은 8억1,985만 달러, 수입은 4,111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7억7,874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 감소한 결과이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8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최근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 엔저현상 등의 요인으로 1/4분기의 수출 감소로 이어져 2010년 이후 매년 갱신해 온 금형 수출 최대실적이 올해는 불투명해 보이지만,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 32억 달러의 최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우리나라 금형 수출이 하반기부터 회복할 것이라는기대도 예상된다.

1/4분기 중국·인도·신흥시장 수출 강세
印사상 처음 1억 달러 넘어서...
  1/4분기 중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어 온 중국 금형 수출 증대 현상이 두드러졌다. 중국으로의 금형 수출은 1억5,116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 지난해 동기 대비 17.1%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를 단순 계산해보면 올해 중국은 사상 처음 6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중국으로의 금형 수출은 1/4분기 1억2,956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한 해 동안은 5억6,317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은 날로 확대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관련 금형의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품목별로는 프레스금형 39.4%, 플라스틱금형 18%가 각각 늘어났다. 다이캐스팅금형 및 기타금형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새롭게 금형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인도의 수출은 올해 1/4분기에도 크게 늘어남과 동시에 사상 처음 1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인도로의 금형 수출은 1억2,452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5.1%로 큰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분석해보면 다이캐스팅금형이 지난해 동기 대비 4.4배, 기타 금형 61.7%, 프레스금형 27.9% 등 플라스틱금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분야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신흥시장인 필리핀, 체코, 폴란드 등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1/4분기 우리나라의 금형 수출을 이끌었다.
  한편, 엔저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으로의 금형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2% 감소한 1억457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품목별로도 지난해보다 모두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앞으로 엔저현상이 더 지속될 경우 수출 경제력이 전반적으로 악화되어 일본은 물론 전 세계 금형 수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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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영향, 일본 수출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
  국가별 금형수출을 살펴보면 중국으로의 수출이 가장 많은 가운데 인도, 일본, 베트남, 멕시코 순으로 나타났다.
  과거 일본과 중국, 미국 등에 편중돼 있던 수출이 올해 1/4분기 수출에서는 어느 국가도 20%를 상회하지 않을 만큼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유럽,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이 집중되어 있는 기타 국가의 수출 실적이 지난해 동기 대비 13.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통적인 최대교역국인 일본의 엔저 현상 등 세계 경제 위축 속에, 국내 금형업체들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금형 수출처가 다변화 될 경우 특정 국가의 경제악화, 환율변동 등의 일시적인 악재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 향후 우리나라 금형 수출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플라스틱금형 수출 정체, 기타금형 수출 늘어
  1/4분기 기간 중 품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온 플라스틱금형이 4억7,705만 달러의 실적을 나타내 4억8,97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인 지난해 동기에 비해 2.5% 감소하여 전반적인 국내 금형수출 감소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베트남의 폭발적 증가(83.9%)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금형 교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과 인도, 멕시코 수출의 부진으로 정체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금형 수출에서 29.4%의 비중을 차지하는 프레스금형 수출도 4.4% 감소한 2억3,094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다이캐스팅금형도 지난해 동기 대비 6.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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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기타금형은 전체 금형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으나 33.9%의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유일하게 증가한 기타금형은 전통적인 교역대상국인 인도 수출의 신장(61.7%)과 신흥 시장 개척이 주효하였다. 특히 말레이시아 수출은 지난해 동기 보다 2배 이상 상승하며 제2시장으로 급부상하였으며, 말레이시아(295%)·사우디아라비아(172%)·멕시코(73.6%)·인도네시아(5.3%)·베트남
(63.3$)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나며 10대 수출국에 포함됐다.

중국 금형의 시장 잠식은 더욱 강화
대만·인도 새롭게 10대 금형 수입국 포함
  우리나라의 1/4분기 금형수입을 살펴보면 극심한 내수 경기침체를 보인 지난해 동기 대비 26.3%가 증가한 4,111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특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중국 금형의 시장 침투는 올해에도 이어졌다. 중국 금형 수입액은 2,164만 달러로 지난해 1,291만 달러에 비해 67.6%가 증가하였다. 품목별로는 플라스틱금형 수입이 지난해 동기 대비 74.5%가 증가하였으며, 프레스금형은 12.1%가 증가하였다. 특히 다이캐스팅금형은 무려 310%가 늘어난 수치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에 증가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수년간 주요 수입국이던 미국으로부터의 금형 수입도 228% 늘어난 297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대만·인도 등은 새롭게 10대 수입국에 포함됐다.
  1/4분기 금형 수입 품목별로는 플라스틱금형(39.1%), 프레스금형(43.2%), 다이캐스팅금형(129.1%)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입에서 18.7%의 비중을 차지하는 기타금형은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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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우리 조합은 국내 금형업체 수출 발전을 위해 조합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내 금형산업 수출 다변화 및 확대를 위하여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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